우본, ‘세계 해사의 날’ 기념우표 발행
입력 2026.09.15 11:00
수정 2026.09.15 11:00
부산항·IMO 상징 담아 49만6000장 선보여
우정사업본부는 15일 부산항 풍경과 국제해사기구(IMO) 상징, 태극기를 담은 기념우표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기념우표는 총괄 우체국과 인터넷 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본부가 ‘세계 해사의 날’을 맞아 기념우표 49만6000장을 발행한다.
우정사업본부는 15일 부산항 풍경과 국제해사기구(IMO) 상징, 태극기를 담은 기념우표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기념우표는 총괄 우체국과 인터넷 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세계 해사의 날은 국제 해사산업의 세계 경제 기여를 기념하기 위해 IMO가 1978년 지정했다. 매년 9월 마지막 주 목요일 해상안전과 해양환경 보호, 국제무역을 뒷받침하는 해운의 역할을 되새긴다.
우리나라는 2026년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 공동개최국으로 선정됐다. IMO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는 다음 달 26~27일 부산에서 열린다. 28~29일에는 한국해사주간이 이어진다.
행사에서는 ‘정책에서 실행으로 : 해사분야 우수성 강화’를 주제로 IMO 협약 이행 방안과 미래전략 등을 논의한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기념우표가 우리 일상과 경제를 지탱하는 바다의 가치를 되새기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바다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기록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