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고양창릉·하동복합에 모듈러 안전보건센터 구축
입력 2026.09.11 17:52
수정 2026.09.11 17:53
AI 안전관제·보건실·휴게공간 통합…연내 조성
한국남부발전은 석탄 대체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 건설사업인 고양창릉과 하동복합 현장에 모듈러 방식의 안전보건센터(SHC)를 구축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복지를 지원하는 복합공간을 고양창릉·하동복합 건설현장에 마련한다.
남부발전은 석탄 대체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 건설사업인 고양창릉과 하동복합 현장에 모듈러 방식의 안전보건센터(SHC)를 구축한다고 11일 밝혔다.
SHC는 안전·보건·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 통합한 시설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안전장비를 활용하는 스마트안전관제센터와 보건실, 안전회의실 등이 들어선다.
영세 협력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안전장비 무상 대여공간과 카페형 휴게공간, 락커룸 등 근로자 편의시설도 마련한다.
남부발전은 연내 두 건설현장에 SHC를 구축해 장기간 야외 작업과 폭염·한파 등에 노출되는 근로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근로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건설현장 조성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에너지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