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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맥, 부산국제영화제서 소비자 접점 확대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9.11 10:16
수정 2026.09.1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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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공식 후원

ⓒ오비맥주

오비맥주의 라거 브랜드 '한맥'이 2년 연속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 최대규모 영화제를 찾은 관객을 비롯해 부산 시민들과 관광객들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내달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곳에서 한맥은 개·폐막식 리셉션을 비롯해 '비전의 밤' 시상식, 영화인과 관객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 '아주담담', 독립영화 관계자들의 교류 자리인 '와이드앵글 파티' 등 주요 공식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한맥 생맥주와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生) 캔'을 체험할 수 있다.


영화의전당 브랜드 부스인 '스무스라운지(SMOOTH LOUNGE)'를 통해 영화 관람 사이 잠시 쉬어가는 시간에도 관객들이 한맥과 함께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영화제 개막에 앞서 소비자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9월 한 달간 캔 제품의 QR코드를 통해 응모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2인 기준 왕복 항공권과 숙박권, 영화제 티켓이 포함된 부산국제영화제 트래블 패키지를 증정한다.


영화제 밖에서도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 부산 전포동에서는 지역 업장과 협업한 '한맥마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영화제 기간 지역 내 개성 있는 외식 업장에서 한맥 생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맥 브랜드 관계자는 "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해운대와 광안리, 전포동 등 부산 곳곳에서 한맥을 만나며 영화제의 여운과 분위기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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