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토론토국제영화제서 신라면 체험 부스 운영
입력 2026.09.11 13:00
수정 2026.09.11 13:00
ⓒ농심
농심이 캐나다 토론토국제영화제(TIFF)에서 라면 브랜드 '신라면'을 알린다고 11일 밝혔다.
농심은 영화제 개막일인 지난 10일부터 5일간 토론토 킹&존 스트리트 일대에서 열리는 거리 축제에 참여해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신라면 툼바와 신라면 김치볶음면 등을 시식할 수 있다.
방문객이 면과 스프, 토핑을 직접 조합하고 펜과 스티커로 제품 용기를 꾸미는 '신라면 컵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프로그램 수익금 전액은 토론토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할 예정이다.
농심이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와 함께한 신라면 2차 글로벌 광고 영상은 최근 유튜브 조회수 1억회를 돌파하기도 했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은 영화, 게임, 축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글로벌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이 신라면을 더욱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