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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신규 경량패딩 ‘노바’ 론칭…프리오더도 시작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9.10 14:46
수정 2026.09.1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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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여성·키즈 동시 론칭

ⓒLF

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새로운 경량패딩 라인 ‘노바(NOVA)’를 론칭하고 온라인 프리오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패션 소비에서는 실제 계절보다 한발 앞서 다음 시즌의 옷을 찾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SNS와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시즌의 컬러와 소재, 스타일을 빠르게 접하면서 아직 기온이 본격적으로 내려가기 전부터 가을·겨울 신상품을 탐색하고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경량패딩은 가을철 단독 아우터부터 겨울철 레이어드 아이템까지 활용 기간이 길어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부터 미리 준비하는 아우터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단순히 가볍고 따뜻한 기능성 아우터를 넘어 소재와 실루엣, 디자인의 완성도까지 따져 선택하는 하나의 ‘스타일 아우터’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헤지스는 9월 초부터 노바의 온라인 프리오더를 진행하며 가을·겨울 아우터를 미리 준비하려는 고객 수요에 대응한다.


노바는 헤지스가 오랜 시간 클래식 캐주얼을 전개하며 쌓아온 브랜드의 강점을 경량패딩에 집약한 신규 라인으로, 가벼움과 보온성에 프리미엄 소재와 정제된 실루엣, 클래식한 디자인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26FW 노바는 남성·여성·키즈 전 라인에서 동시에 선보인다.


헤지스는 향후 노바를 남성·여성·키즈를 아우르는 새로운 대표 아우터 라인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LF 헤지스 관계자는 “경량패딩은 이제 단순한 간절기용 기능성 아우터를 넘어 소재와 실루엣, 디자인의 완성도를 따져 선택하는 하나의 스타일 아우터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 “노바는 헤지스가 오랜 시간 쌓아온 클래식 캐주얼의 정제된 감각과 소재에 대한 노하우를 경량패딩에 담아낸 라인”이라고 말했다.


또한 “가벼움과 보온성이라는 본연의 기능에 헤지스다운 스타일과 완성도를 더해 남성·여성·키즈를 아우르는 새로운 대표 아우터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바는 9월 4일부터 온라인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9월 셋째 주 일부 백화점 매장에 선출시한 뒤 10월 첫째 주부터 전국 헤지스 백화점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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