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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31도' 아침저녁 '선선'·'최대 60㎜' 제주 비…환절기 면역력 높이는 '이 음식' [오늘 날씨]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입력 2026.09.06 07:16
수정 2026.09.06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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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기온 15~23도, 낮 최고 기온 25~31도

ⓒ뉴시스

일요일인 오늘 날씨는 아침 최저 기온이 16도로 선선하겠다.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강원 산지나 경북 북부 동해안은 흐리고 일부 지역은 가랑비가 내리겠다. 남부 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와 부산·울산·경남 동부 내륙,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5∼10㎜, 제주도 산지·중산간 20∼60㎜, 제주도 해안 5∼20㎜이다.


낮 최고 기온은 광주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전국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넘지 않겠다.


기온은 평년(최저 16~22도, 최고 25~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5~23도, 낮 최고 기온은 25~31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수원 19도, 춘천 16도, 강릉 19도, 대전 18도, 청주 19도, 광주 20도, 전주 20도, 부산 23도, 울산 22도, 대구 20도, 제주 24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9도, 수원 28도, 춘천 27도, 강릉 26도, 대전 28도, 청주 28도, 광주 30도, 전주 29도, 부산 29도, 울산 27도, 대구 27도, 제주 2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4.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3.0m, 남해 1.5∼4.5m로 예상된다.


환절기 떨어지기 쉬운 면역력 높이려면 '해조류' 섭취가 도움돼


한편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가을이 물씬 느껴지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환절기에는 신체가 날씨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나 알레르기성 비염 등 호흡기 관련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해조류'를 꼽을 수 있다. 해조류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단백질은 물론이고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그리고 면역력을 높이는 해조 다당체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또한 해조류의 미끈거리는 점액 성분인 알긴산은 기관지의 건조함을 막아준다.


호박은 환절기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이다. 호박에는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면역체계를 향상시켜준다.


호박은 찜, 구이 등 다양한 형태로 접할 수 있기 때문에 환절기에 호박을 자주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대추차는 몸의 양기를 보충해 주는 대표적인 차다. '대추를 보고도 먹지 않으면 늙는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대추에는 비타민과 식이섬유, 플라보노이드, 미네랄 등이 풍부해 노화 방지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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