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안전한 한가위” 안양시 범계역 광장서 안전문화 캠페인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9.04 19:22
수정 2026.09.04 19:23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귀성·귀경길 교통안전부터 벌초·성묘 사고 예방까지 집중 홍보

시민안전보험 ‘야생동물 피해 치료비’ 보장 항목도 안내

4일 범계역 광장에서 추석 명절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 실시ⓒ안양시제공


안양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귀경길 교통안전과 화재·전기·가스 사고 예방 등 생활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


안양시는 4일 오전 11시 범계역 광장에서 추석 명절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안전점검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양시를 비롯해 안양소방서, 동안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범계역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추석 연휴 생활안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화재 예방, 전기·가스 시설 안전점검, 벌초와 성묘 과정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 등이다.


특히 시는 벌초와 성묘 시 발생할 수 있는 벌 쏘임과 뱀 물림 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부터 안양시 시민안전보험에 ‘야생동물 피해 치료비’ 보장 항목이 새롭게 포함된 만큼, 사고 발생 시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내용을 확인해 달라고 안내했다.


안양시 관계자는 “벌초·성묘 시 벌 쏘임이나 뱀 물림 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시민안전보험의 야생동물 피해 치료비 보장 내용도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함께해야 한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생활 속 작은 위험 요인을 미리 살펴 모두가 안심하고 웃을 수 있는 안전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