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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여수세계섬박람회 전기시설 안전점검

정다운 기자 (sanae@dailian.co.kr)
입력 2026.09.04 17:39
수정 2026.09.0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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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500만원 상당 기탁…취약계층 관람 지원 요청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남화영 사장(중앙 좌측)이 지난 3일 여수 돌산 진모지구 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갖고 박람회장 주요 전시관의 전기설비 사용 전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주요 전시관의 전기시설 안전점검을 마쳤다.


전기안전공사는 남화영 사장이 지난 3일 여수 돌산 진모지구 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갖고 박람회장 주요 전시관의 전기설비 사용 전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장 내 7개 주요 전시관의 전기시설 특별점검도 완료했다. 이달까지 여수 거문도 섬마을의 노후 전기설비 개선 활동도 진행한다.


박람회 입장권도 500만원 상당을 사전 구매해 조직위원회에 기탁하고 지역 장애인과 청소년, 노인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활용해달라고 요청했다.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진모지구 주 행사장과 개도, 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


남 사장은 “국내외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는 박람회인 만큼 행사장 안전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우리나라 여수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섬박람회가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다운 기자 (sana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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