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관리지역에 부산 강서구·충남 천안시 신규 지정
입력 2026.09.04 15:32
수정 2026.09.04 15:32
인천 영종구·강원 강릉시 재지정…총 4곳
HUG CI.ⓒHUG
9월 미분양 관리지역에 부산 강서구와 충남 천안시가 신규 지정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이달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4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경기 이천시·양주시는 지정 해제되고 인천 영종구와 강원 강릉시는 재지정됐다. 이에 따라 전월 대비 지역 수에는 변동이 없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 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이면서 공동주택재고수 대비 미분양 세대수가 2% 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1개 이상 충족할 경우 선정된다. 해당 지역 내 분양(PF) 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가 필요하다.
미분양 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지난 7월 기준 총 9270호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6만8217호의 약 13.6%를 차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