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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푸른 하늘’ 지키는 자원순환 실천 알렸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9.04 12:00
수정 2026.09.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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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애뜰광장서 시민 체험행사…분리배출·폐기물 감량 홍보

인천시청 애뜰광장 전경 ⓒ 인천시 제공

인천환경공단이 시민들에게 생활 속 자원순환과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며 환경보전 실천 확산에 나섰다.


인천환경공단은 4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환경체험 프로그램과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들의 환경보전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과 학생 공연, 환경체험,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공단은 직원과 환경해설사, 서포터즈 등 15명이 현장에 참여해 ‘자원순환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주제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의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설명도 이어졌다.


특히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생활폐기물을 줄이는 방법과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환경기초시설과 공단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의 역할도 함께 홍보했다.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보여주는 나눔 행사도 마련됐다. 공단은 폐기물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해 청라사업소에서 키운 초화 500개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녹색생활 실천을 당부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깨끗한 대기환경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환경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른 하늘의 날’은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자 유엔 공식 기념일이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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