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32도·전국 대부분 맑음…환절기 손에 생기기 쉬운 '이것', 이렇게 관리해야 [오늘 날씨]
입력 2026.09.04 07:06
수정 2026.09.04 07:57
아침 최저 기온 17~24도, 낮 최고 기온 25~32도
ⓒ뉴시스
금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산지와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산지와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강원 동해안·산지는 오전부터 밤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부산·울산 지역은 새벽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산지 5∼10㎜, 강원 동해안 5㎜ 미만, 제주도 5∼20㎜이다.
기온은 평년(최저 17~22도, 최고 26~3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7~24도, 낮 최고 기온은 25~32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0도, 춘천 18도, 강릉 18도, 대전 21도, 청주 21도, 광주 23도, 전주 21도, 부산 24도, 울산 23도, 대구 22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30도, 수원 29도, 춘천 27도, 강릉 25도, 대전 28도, 청주 29도, 광주 32도, 전주 30도, 부산 29도, 울산 28도, 대구 27도, 제주 2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3.5m, 남해 1.5∼5.0m로 예상된다.
환절기 손에 생긴 거스러미, 뜯지 말고 이렇게 관리해
한편 늦더위와 건조한 환절기에는 손에 거스러미가 생기기 쉽다.
거스러미는 손톱 주변의 피부에 일어나는 작은 각질 조각을 뜻한다. 쉽게 큐티클과 헷갈릴 수 있는데, 거스러미는 손톱 주변 피부가 일어나거나 찢어져 생기는 상태이고, 큐티클은 손톱과 손가락 피부가 만나는 부위의 죽은 살(각질)을 가리키는 말이다.
거스러미는 보습과 소독된 도구를 이용해 잘라내야 하는데, 무심결에 뜯어냈다가는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입으로 뜯어내면, 침 속 세균이 상처 부위로 침투해 더 큰 염증을 초래한다.
거스러미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네일아트는 네일 리무버가 손의 유분과 수분을 앗아가 손톱 주변의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자제하는 것이 좋다.
손을 무리하게 씻지 말고, 핸드크림이나 손톱 케어용 오일을 수시로 발라 피부가 건조해서 일어나는 것을 최대한 막아 줘야 한다. 집에 마땅하게 바를 것이 없으면 바셀린을 바르면,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