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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2026년 버스 공공관리제 운영 성과공유회’ 개최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9.03 16:15
수정 2026.09.0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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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마을버스 준공영제, 똑버스 등 버스정책 논의

경기교통공사는 3일부터 4일까지 가평 켄싱턴리조트에서 ‘2026년 경기교통공사 버스 공공관리제 운영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교통공사가 3일 ‘2026년 버스 공공관리제 운영 성과공유회’ 를 개최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와 버스정책과, 도내 시·군 및 경기교통공사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해 주요 버스정책의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도 광역·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사업 ▲마을버스 준공영제 사업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똑버스’ 사업 등 경기도 버스정책의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광역·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추진 성과와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시·군별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마을버스 준공영제와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똑버스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기관 간 협력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버스 공공관리제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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