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보증금센터, 카톡 이모티콘 ‘개꿀이’ 5만 명에 배포
입력 2026.09.03 11:26
수정 2026.09.03 11:26
캐릭터로 만나는 자원순환
6일 오후 2시 선착순 지급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에서 무료 배포하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모습.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자원순환보증금제도를 알리기 위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이사장 박용규)는 공식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이용자들이 제도를 가깝게 느끼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목적이다.
센터는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네 차례 이모티콘 무료 배포를 진행했다.
이번 이모티콘은 개꿀이, 부럽조, 득춘, 에코폴라박사 등 센터 캐릭터의 여러 표정과 움직임을 담아 메신저 대화에서 쓰기 편하게 구성했다.
이모티콘은 6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에서 ‘자원순환보증금’ 공식 채널을 추가한 사람을 대상으로 선착순 5만 명에게 제한된다. 사용 기간은 30일이다.
박용규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이사장은 메신저를 통해 자원순환보증금 제도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캐릭터와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대국민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는 빈 용기와 일회용 컵 등 보증금 대상 품목의 회수와 재사용,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2021년 6월 10일 출범한 전담 관리기관이다. 현재 빈용기보증금제도와 일회용 컵 보증금제도를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