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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식]'조아용을 찍어용' 숏폼 챌린지 진행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9.03 11:17
수정 2026.09.0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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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용을 찍어용' 숏폼 챌린지 안내 홍보물.ⓒ용인특례시 제공

용인특례시는 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숏폼(짧은 길이의 영상 콘텐츠) 챌린지 ‘조아용을 찍어용’을 27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조아용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촬영이나 인공지능(AI) 등으로 제작한 3초 이상의 가로 영상을 제작해 전자우편(navy@superbean.tv)로 접수하면 된다.


영상을 이메일로 보낸 뒤 시 공식 유튜브 채널 ‘조아용TV’ 게시물에 있는 인증 서식(네이버 폼)으로 참가 정보를 작성하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상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우수작을 선정해 조아용TV에서 소개하고, 오는 10월 3~4일 처인구 삼가동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서도 상영할 계획이다.


시는 참가자 가운데 20명을 추첨해 1인당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0월 1일 조아용TV를 통해 발표한다.


'벨과 야수의 건강밥상' 뮤지컬 안내 포스터.ⓒ용인특례시 제공

어린이 식습관 교육 뮤지컬 ‘벨과 야수의 건강밥상’ 운영


시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 뮤지컬 ‘벨과 야수의 건강밥상’ 관람을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모집한다.


용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만 3~5세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건강한 음식과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용인시 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4회,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용인시 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4회 등 총 8회 진행된다.


관람 인원은 회차당 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 300명, 문화예술원 마루홀 250명이다.


‘벨과 야수의 건강밥상’은 동화 ‘미녀와 야수’를 각색한 작품이다. 새로운 인물 ‘칼라’가 건강한 음식의 색과 맛을 빼앗으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벨과 야수가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공연은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재미있게 따라가면서 달고 짠 음식은 적게 먹고 몸에 좋은 음식은 골고루 섭취하는 등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8일부터 시 ‘어린이 건강식생활체험관(토마야 놀자)’ 홈페이지(https://www.yitomaplay.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과 유치원이다.

최규원 기자 (cg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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