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창신대 교육 인프라 개선 지원…올해 6억원 투입
입력 2026.09.03 10:21
수정 2026.09.03 10:22
창신대학교 전경.ⓒ부영그룹
부영그룹이 재정기여자로 참여하고 있는 창신대학교의 장학금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이어 교육 인프라 확충에도 나선다.
3일 부영그룹은 창신대 사회관 내 복합 커뮤니티 시설 조성 공사에 약 2억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에는 교직원 식당과 외빈 접견·비즈니스 미팅 공간 등이 들어선다. 대학 구성원의 복지를 높이고 외부 방문객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앞서 부영그룹은 지난 3월에도 창신대 캠퍼스 환경 개선 공사에 약 3억70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 교육환경 개선과 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해 투입한 지원금은 총 6억원을 넘어선다.
부영그룹은 지난 2019년 창신대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대학 발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신입생 전원에게 1년간 등록금 전액(간호학과 50%)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창신대에 지원한 장학금은 누적 89억원에 달한다.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그룹 사업장과 연계한 ‘부영트랙’을 통해 학생 113명에게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했으며, 이 가운데 20명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졌다.
창신대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도 경남 외 지역 출신 지원자와 등록자가 증가하는 등 전국 단위 대학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신입생 모집률도 5년 연속 100%를 달성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창신대학교가 전국의 우수 인재가 찾는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취업, 시설 분야에 걸쳐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창신대학교의 발전을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