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는 프랑스음반협회 골드 인증 수집가?… ‘디스 앤드 댓’도 획득
입력 2026.09.03 10:34
수정 2026.09.03 10:36
방찬 저작권 등록곡 243곡…창빈·한도 200곡 넘어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으로 통산 여섯 번째 프랑스음반협회(SNEP) 앨범 골드 인증을 받았다.
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7일 발매된 ‘디스 앤드 댓’은 최근 프랑스에서 앨범 판매량 5만 유닛 이상을 기록해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발매 약 20일 만의 성과다.
스트레이 키즈는 앞서 정규 3집 ‘파이브스타’(5-STAR), 미니 앨범 ‘락스타’(樂-STAR)와 ‘에이트’(ATE), 스키즈합 힙테이프 ‘합’(合·HOP), 정규 4집 ‘카르마’(KARMA)로 같은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프랑스음반협회 골드 인증 앨범은 총 6장이 됐다.
스트레이 키즈 ⓒJYP엔터테인먼트
‘디스 앤드 댓’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도 장기 흥행 중이다. 8월 22일 자 ‘빌보드 200’에 1위로 진입한 뒤 29일 자 3위, 9월 5일 자 8위를 기록하며 3주 연속 톱10을 유지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앨범까지 총 9장의 앨범을 연속으로 ‘빌보드 200’ 정상에 올렸다. 이를 통해 21세기 해당 차트에서 가장 많은 1위 앨범을 보유한 그룹이 됐다.
멤버들의 저작권 등록곡 수도 주목받았다. 지난달 26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기준 방찬은 총 243곡을 등록해 케이팝(K-POP) 아이돌 가운데 최다 보유자로 이름을 올렸다. 창빈과 한도 각각 207곡과 204곡으로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달 29∼30일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MUFG STADIUM)에서 단독 공연을 열어 총 14만 관객을 동원했다. 월드투어 ‘런 잇’(RUN IT)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달 남미 3개 지역에서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STRAYCITY)를 개최하고 브라질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에는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