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손보 신임 대표에 김일평 전 삼성화재 부사장
입력 2026.09.03 10:03
수정 2026.09.03 10:03
9월 15일자로 선임…국내 사업 전반 총괄
삼성화재서 30년 이상 근무한 손보 전문가
모재경 대표는 기업보험 총괄 대표로 이동
처브그룹이 라이나손해보험 신임 대표로 김일평 전 삼성화재 부사장을 선임했다.ⓒ처브그룹
처브그룹이 라이나손해보험 신임 대표에 김일평 전 삼성화재 부사장을 선임했다.
처브그룹은 3일 김 전 부사장을 오는 15일자로 라이나손보 신임 대표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라이나손보의 전반적인 성과를 책임지며 처브그룹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 총괄인 마르코스 건 사장에게 보고하게 된다.
김 대표는 삼성화재에서 30년 이상 재직한 손보 전문가다.
삼성화재에서 영업채널 전략과 언더라이팅, 리스크 관리 분야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손보 사업 전반에 걸쳐 경력을 쌓았다.
고려대학교에서 통계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학원에서 금융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마르코스 건 사장은 “김 신임 대표는 전문적인 언더라이팅 역량, 전략적 채널 확장, 경영 혁신 경험 등에 기반한 경력을 통해 한국 보험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의 리더십은 라이나손해보험 개인보험(Consumer) 사업 전반에 걸쳐 전략적 과제들을 이끌어 나가며, 기업보험(P&C)의 지속적인 성장 과제에 대해서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모재경 대표는 기업보험 총괄 대표로 자리를 옮긴다.
모 대표는 앞으로 기업보험 사업 운영과 재무 성과를 총괄하며 언더라이팅과 상품 경쟁력 강화, 판매 네트워크 확대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