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모토라드, 멤버십·시승·정비 결제 하나로…'밴티지' 앱 출시
입력 2026.09.01 09:35
수정 2026.09.01 09:35
통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BMW 모토라드 밴티지’ 출시
차대번호 등록하면 연식 관계없이 멤버십 이용
ⓒBMW 모토라드
BMW 모토라드가 멤버십 혜택부터 시승·구매 상담, 정비 비용 결제까지 모터사이클 관련 서비스를 한곳에 모은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BMW 모토라드는 모터사이클 고객을 위한 통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BMW 모토라드 밴티지’ 앱 서비스를 공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BMW 밴티지는 2020년 BMW가 선보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다. 전용 멤버십 포인트인 ‘밴티지 코인’을 기반으로 모빌리티와 여행, 문화, 교육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롭게 출시된 BMW 모토라드 밴티지는 기존 플랫폼을 모터사이클 고객까지 확대한 서비스다. BMW 모토라드 고객도 기존 BMW와 미니 고객에게 제공됐던 멤버십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보유한 모터사이클의 차대번호를 앱에 등록하면 연식과 관계없이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26년 9월 1일 이후 출고된 신차를 등록하면 실버 이상 등급이 부여된다. 이전에 출고됐거나 중고로 구매한 모터사이클을 등록한 고객에게는 브론즈 등급을 제공한다.
회원에게는 제휴 브랜드 할인과 밴티지 전용 행사 참여 기회가 기본으로 주어진다. 앱 내 쇼핑몰 ‘조이몰’ 적립과 BMW 드라이빙 센터 프로그램 할인 등 등급별 혜택도 제공한다.
밴티지 코인은 앱 안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BMW 모토라드 서비스센터의 정비 비용을 결제하거나 조이몰 상품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으며 제휴 서비스에도 활용할 수 있다.
모터사이클 시승과 구매 상담, 각종 행사 참가 신청도 앱에서 할 수 있다. 신차와 브랜드 소식, 행사 정보 등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