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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 수주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8.31 17:13
수정 2026.08.3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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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시정비 수주액 1조4854억원

광명·목동·용산·노원 등 추가 수주 목표

장암2구역 재개발 조감도.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9일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602-13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13개 동, 전용면적 39~140㎡, 아파트 2344가구와 부대 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 규모는 9002억원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대형 스카이브릿지, 문주와 조경 특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주거 솔루션 등을 제안했다.


또 스카이 커뮤니티로 수락산과 중랑천 등 주변의 경관들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계획했으며, 4레인 수영장, 가구당 1대 엘리베이터, 가구 내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 등을 계획했다.


사업지 인근으로는 발곡역(의정부경전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예정된 의정부역(수도권 지하철 1호선)이 있으며, 도로 교통망으로 서울 진입이 편리하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조합원분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의정부 지역 랜드마크로 만들어 보답할 것”이라며 “IPARK현대산업개발의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업지를 선별해 수주하며 도시정비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7월 5852억원 규모의 성남태평3구역 공공 참여 재개발정비사업1) 수주를 시작으로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1조4854억원의 수주를 기록 중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 목동 11단지 재건축, 고양능곡 3구역 재개발, 방화2구역 재개발,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을 비롯해 노원, 용산 등 서울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수주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언급했다.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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