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 5개국 광업 관계자 대상 스마트마이닝 역량강화 초청연수 실시
입력 2026.08.31 14:30
수정 2026.08.31 14:30
KOICA 글로벌 연수사업 일환
선진적 스마트마이닝 기술 경험 전수 기대
한국광해광업공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마이닝 역량강화(2026~2028)' 1차년도 초청연수를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14일간 진행한다.ⓒ광해광업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마이닝 역량강화(2026~2028)' 1차년도 초청연수를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14일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개발도상국 광업 관계자의 스마트마이닝과 디지털 전환(DX)에 대한 이해와 실무역량을 높이고 각국의 광업 환경에 적합한 스마트마이닝 도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성남 KOICA 연수원과 정선 국가광물정보센터 등에서 진행되며 콜롬비아, 마다가스카르 등 자원부국 5개국의 광업 관련 공무원과 관계자 13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스마트마이닝과 광산 DX 기술 ▲스마트마이닝 시스템과 현장 적용 사례 ▲스마트마이닝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구현과 실습 ▲한국의 광산안전 관리체계 등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교육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정영국 광해광업공단 처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마이닝은 광업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광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의 스마트마이닝 기술과 경험을 참가국과 공유하고 각국의 광업 환경에 적합한 실질적인 적용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