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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신입직원 35명 채용…금융·디지털 인재 뽑는다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6.08.31 13:31
수정 2026.08.3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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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디지털·고졸 등 35명…내달 11일까지 지원

10월 17일 필기시험…12월 최종 합격자 발표

장애인·보훈·지역인재 등 우대…사회적 다양성도 고려

예금보험공사가 올해 신입직원 35명을 공개 채용한다.ⓒ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가 올해 신입직원 채용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10명 늘린 35명으로 확대한다.


예보는 금융제도 안정과 국민의 금융생활 보호를 위해 신입직원 35명을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연초에는 25명을 채용할 예정이었으나 청년 고용 활성화 등을 위해 10명을 증원했다.


채용 분야는 금융일반(경영·경제·법) 31명, 디지털 2명, 고졸(일반행정) 2명이다.


입사지원서는 다음 달 11일 오후 5시까지 예보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필기시험과 1·2차 면접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필기시험은 10월 17일 치러진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기초능력과 분야별 전공과목인 경영학·경제학·법학·컴퓨터공학 시험이 진행된다.


예보는 장애인·보훈대상자·지역인재 등을 우대하고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자립준비청년 등에게 가점을 부여하는 등 사회적 다양성을 고려한 채용도 이어갈 방침이다.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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