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외국인 투자자 국채 활용 가이드’ 발간
입력 2026.08.31 11:14
수정 2026.08.31 11:15
한국 국채 이해 제고 및 담보 활용 지원
한국예탁결제원이 ‘외국인 투자자 국채 활용 가이드(국·영문)’를 발간했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이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국채에 대한 이해 제고와 담보 활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외국인 투자자 국채 활용 가이드(국·영문)’를 발간했다.
31일 예탁원에 따르면 이번 가이드에는 국내 관련 제도 및 국채 보관·활용 절차, 주요 서비스 안내사항 등이 체계적으로 담겼다.
투자자들이 국채를 증권 파이낸싱·파생상품 거래 등에 활용할 때 참고하고, 실무 이해도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특히 올해 4월부터 한국 국채가 세계국채지수(WGBI)에 편입된 만큼,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국채 투자와 보유 국채를 담보로 활용하는 거래 수요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마련했다.
이번 가이드 발간을 통해 외국인 투자자가 한국 국채를 금융거래에 폭넓게 활용하고, 향후 한국 국채의 활용도와 투자 편의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탁원 관계자는 “외국인 투자자가 한국 국채를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가이드는 예탁원 홈페이지(www.ksd.or.kr)에 게재될 예정이며 파일 열람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