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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탑’ 故 이용주, 오늘(31일) 영면…향년 44세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8.31 10:37
수정 2026.08.3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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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별세

김재우·백봉기·김호창 등 ‘푸른거탑’ 동료들 추모

배우 고(故) 이용주가 영면에 든다.


31일 오전 6시 30분 경기 성남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이용주의 발인이 엄수됐다. 장지는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다.


고인은 지난 29일 오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비보가 알려진 뒤 김재우, 백봉기, 윤진영, 정시연, 송영재, 김호창 등 tvN '푸른거탑'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 배우들도 SNS를 통해 고인을 추모했다.



이용주ⓒtvN

모델로 활동했던 이용주는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안녕, 프란체스카', '궁', '막돼먹은 영애씨', '식샤를 합시다', '황금거탑', '나쁜형사', '신병' 등 드라마와 'B형 남자친구', '다세포 소녀', '티끌모아 로맨스' 등 영화에 출연했다.


특히 2013년 방송된 군대 시트콤 '푸른거탑'에서 어수룩하면서도 순수한 신병 이용주 역을 맡아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여행사를 운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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