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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고위험 공사현장 특별 안전점검

정다운 기자 (sanae@dailain.co.kr)
입력 2026.08.28 10:26
수정 2026.08.2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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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부재 설치·크레인·굴착기 등 작업 점검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지난 27일 서울발전본부 지하주차장·공원화 2단계 조성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현황과 중대재해 위험요인을 살폈다. ⓒ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서울발전본부 공사현장에서 건설기계와 고위험 작업의 안전조치를 살피는 특별점검을 벌였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지난 27일 서울발전본부 지하주차장·공원화 2단계 조성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현황과 중대재해 위험요인을 살폈다.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부재 설치·조립 등 고위험 작업은 집중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합동점검에는 지난 3월 중부발전과 건설기계 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을 맺은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전문가 2명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크레인과 굴착기, 지게차의 방호장치 상태를 비롯해 장비 설치구역의 지반 보강과 복공판 등 전도 방지 조치를 확인했다. 중량물 취급계획에 맞게 장비를 사용하는지도 살폈다.


중부발전과 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점검 결과와 기술 의견을 시공사에 전달해 현장 안전관리에 반영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장은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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