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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내달 8~11일 전기안전 컨퍼런스

정다운 기자 (sanae@dailain.co.kr)
입력 2026.08.28 10:15
수정 2026.08.2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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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주제…재생에너지·이차전지·전력망 안전 논의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를 내달 8일부터 11일까지 전북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 유공자를 포상하고 인공지능(AI)·재생에너지·이차전지 안전기술을 공유하는 행사가 내달 전북에서 열린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를 다음 달 8일부터 11일까지 전북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전기안전, AI로 가치를 높이다’를 주제로 전기안전대상과 7개 기술행사를 진행한다.


첫날에는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제29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을 열어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한다. 행사는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전기안전공사 본사와 에너지저장연구센터, 전북대학교에서 재생에너지·이차전지 검사기술과 국제 전기안전, 전력설비 안전성, 전기설비검사기준 등을 다룬다.


전력망·에너지저장 안전과 사고조사, 전력설비 상태 관리·진단 기술에 관한 세미나와 포럼도 열린다.


전북대학교에서는 전기 분야 채용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는 화재조사 사례를 소개하는 포스터전을 마련한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전문가와 산업계, 지역사회가 함께 지혜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전북에서 시작된 소통과 교류가 우리나라 전기안전의 도약으로 이어지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다운 기자 (sanae@dail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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