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9월 분양
입력 2026.08.27 15:28
수정 2026.08.27 15:28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조감도.ⓒ현대건설
현대건설은 9월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909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를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전용면적 34~119㎡, 총 1393실 규모로 조성되는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면적대로 구성돼 1~2인 가구와 신혼부부는 물론 가족 단위 수요까지 폭넓게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건설이 지난해 론칭한 복합개발사업 브랜드 더그리드는 단순한 건축을 넘어 도시의 다양한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확장하는 통합 개발 브랜드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청약통장과 가점 제한이 없으며, 아파트와 비교해 청약 및 대출 규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점도 주거용 오피스텔의 특징이다. 규제지역 아파트는 담보대출 한도를 집값 구간별로 제한하고 있지만 오피스텔은 이 같은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담보인정비율(LTV)이 통상 70% 수준을 유지한다. 또 실거주 의무가 없고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자 자격도 유지된다.
이번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복정역 스마트시티 중심에 들어서는 단지로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복정역 스마트시티는 복정역 일대를 중심으로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로, 송파·위례 더그리드와 복정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등이 함께 추진되고 있다.
교통 인프라도 강점이다. 단지 도보권에 위치한 복정역은 지하철 8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더블 역세권으로 잠실, 문정, 판교,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마천역(5호선)과 복정역·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위례선 트램이 개통을 앞두고 있어 향후 트리플 교통망 프리미엄까지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위례와 문정을 가까이 두고 있어 가든파이브, 스타필드 시티 위례 등 쇼핑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삼성서울병원 등 의료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위례역사수변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서울국제학교를 비롯해 송례초∙중, 문현고 등이 단지와 가깝고 강남·송파·위례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복정역 스마트시티 개발의 핵심 사업인 송파·위례 더그리드의 첫 주거단지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다"며 "복정역 일대 개발에 따른 미래 성장성과 우수한 입지, 차별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