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현송 총재 "물가 오름세 확산 전, 가래 대신 호미로 막았다"
입력 2026.08.27 11:35
수정 2026.08.27 11:35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연속 기준금리 인상 결정을 놓고 "가래 대신 호미로 막은 것"이라고 밝혔다.ⓒ한국은행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연속 기준금리 인상 결정을 놓고 "(가래 대신) 호미로 정책을 편 것"이라고 말했다.
27일 신 총재는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p) 인상한 뒤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신 총재는 "뒤늦은 대응은 비용이 크다"라며 "선제 대응으로 물가 오름세가 확산하기 전에 조기 대응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경기에 미치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