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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외통위원장, '네팔 홍수' 국민 피해에 "국회 차원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입력 2026.08.27 11:22
수정 2026.08.27 11:23

"정부부처와 협력해 신속한 지원 위해 노력"

송석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뉴시스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우리 국민이 실종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자 송석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가용한 역량을 총동원한 수색·구조를 당부하고,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송석준 위원장은 27일 외통위원장 명의 성명서를 내고 "연락이 끊긴 우리 국민 모두가 하루빨리 안전하고 건강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위원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신속히 확보될 수 있도록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강조했다.


또한 "현지에 있는 교민과 여행객, 기업 관계자들의 안전을 위한 모든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정부에는 우리 국민 수색·구조에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역량과 자원을 총동원하고, 교민과 여행객들의 안전 확보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송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도 "외통위원장으로서 아침 일찍 조현 외교부 장관과 통화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적었다.


아울러 "국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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