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최원용 평택시장 “평택 미래 교통망, 타당성 조사에 반영해야”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8.27 11:20
수정 2026.08.27 11:22

도시개발·철도 현안 놓고 국회의원·LH·국토부 관계자 면담

최원용 평택시장 지난 25일 국회 방문,도시·교통 현안 논의ⓒ평택시제공


최원용 평택시장이 지난 25일 국회를 방문해 유의동 국회의원,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국토교통부 관계자들과 평택의 주요 도시개발 및 광역교통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와 평택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 신안산선 안중역 연장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최 시장은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개발계획 변경에 따라 교통수요가 늘어난 만큼 주요 사거리 입체교차로 설치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국제학교와 체육시설 등 국제도시 위상에 맞는 생활 인프라를 적기에 조성하기 위한 LH의 적극적인 역할도 요청했다.


평택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 대해서는 행정절차 장기화로 인한 주민 불편과 재산권 제약을 줄이기 위해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밝혔다.


평택시가 제안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적극 검토될 수 있도록 협조도 구했다.


최 시장은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과 신안산선 안중역 연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인구 증가와 산업 성장, 대규모 개발에 따른 장래 교통수요를 관련 타당성 조사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성환 종축장 일원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팽성지역 균형발전 및 배후지역 개발 필요성도 전달했다.


최 시장은 “교육과 주거, 교통은 시민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논의된 현안이 실제 사업 진전으로 이어지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