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9월 10일 ‘스마트허브 2040·경기도 5070 통합 일자리박람회’ 개최
입력 2026.08.27 08:41
수정 2026.08.27 08:41
40여 개 기업 참여… 현장면접·세대별 취업상담·AI 이력서 컨설팅 운영
'안산시 스마트허브 2040·경기도 5070 통합 일자리박람회' 디지털 홍보자료.ⓒ안산시제공
안산시는 오는 9월 10일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경기도와 공동으로 ‘2026 안산시 스마트허브 2040·경기도 5070 통합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안산시의 ‘스마트허브 채용박람회’와 경기도의 ‘5070 일자리박람회’를 통합해 마련됐다.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 채용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안산시는 지난 3월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유치 공모에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련 행사를 열게 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 공동 개최 지역 가운데 남부권역 거점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장은 채용면접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 등 3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채용면접관에서는 40여 개 참여 기업이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취업지원관에서는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해 연령대별 취업 상담과 고용 지원 정책을 안내한다.
부대행사관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력서 상담과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등 구직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구직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장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통합 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수요에 맞춘 일자리 지원으로 시민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