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B컷] 장동혁·이준석 '1주년 자축과 사퇴'…한날 엇갈린 두 대표의 행보
입력 2026.08.26 18:00
수정 2026.08.26 18:00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와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선 장동혁 대표는 취임 1주년을 맞아 임기 후반기 '당 개혁안'을 발표했다. 지방선거 후 끊이지 않던 사퇴론을 정면으로 돌파하며 '1년 더 간다'는 메시지를 던진 셈이다.
같은 날 국회 소통관에서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사퇴 기자회견을 열었다. 자리를 지키겠다는 선언과 자리를 내려놓겠다는 선언이 같은 날 나온 것이다.
두 사람의 상반된 선택이 보수 야권 재편의 새 변수로 떠오를지, 여의도 정치권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