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재건축 발목 잡는 '인허가'…금투협이 해법 푼다
통합심의·주민 동의 등 교육
10월 22일 개강 9월 14일까지 모집
금융투자교육원은 '정비사업 인허가 관련 실무(주간)' 집합 과정 교육생을 오는 9월 14일까지 모집한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인허가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투자교육원은 '정비사업 인허가 관련 실무(주간)' 집합 과정 교육생을 오는 9월 14일까지 모집한다.
개강일은 10월 22일이다.
이번 과정은 도시정비사업 관련 실무자와 책임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통합심의와 영향평가, 주민 동의 절차 등을 다룬다.
감정평가와 사업성 분석 등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내용도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한다.
특히 인허가 단계별 핵심 요건과 절차를 이해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과 리스크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금투협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비사업을 보다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10월 22일 하루 동안 총 8시간 진행된다.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간교육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