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서울 영등포구,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24일부터 운영…18개 동 순회 소통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6.08.25 10:23
수정 2026.08.25 10:23

구청장과 지역 의원 등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불편 해소

헌법도시 영등포 비전 공유하고 2027년 예산 편성에 반영 검토

학부모·입주민 간담회 등 다양한 소통 채널로 구민 목소리 청취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8월24일부터 10월21일까지 18개 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이 현장민원실은 조유진 구청장과 지역 시·구의원, 주요 직능단체, 관계 부서장 등이 함께 참여해 구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다. 현장에서 주민들은 생활 속 불편이나 고충, 정책 제안 등을 구청장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답변과 해결 방안이 즉시 논의된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헌법도시 영등포'라는 구정 비전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구정 운영과 예산 편성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타당성이 입증된 사업은 2027년도 본예산 편성 시 우선적으로 포함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영등포구는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학부모 소통간담회', 아파트 단지 내 '공동주택 입주민 열린간담회', 재개발·재건축 지역의 '정비사업 주민 소통간담회' 등 다양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이 구민의 일상적 목소리를 구정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히며, 주민들이 전달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2027년 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해 구민이 주인이 되는 구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구민들은 생활 불편이나 정책 제안 등 영등포구와 관련된 모든 내용을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010-6400-8450, 문자전용)을 통해 전달할 수 있다.

'현장'을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