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식] 안산시청 씨름부, 구례 전국대회서 여자천하장사 등극
이재하 국화급·여자천하장사 2관왕
정수영·이유나·김채오도 체급별 입상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린 제18회 구례 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 여자천하장사에 등극한 이재하 선수.ⓒ안산시제공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씨름부가 ‘제18회 구례 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 여자천하장사를 배출하는 등 체급별 입상 성과를 거뒀다.
안산시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재하 선수가 국화급 우승과 여자천하장사 정상에 올라 2관왕을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재하 선수는 체급별 경기인 국화급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여자천하장사 결정전에서도 우승하며 대회 최고 자리에 올랐다.
안산시청 씨름부는 다른 체급에서도 고른 성적을 냈다.
국화급에서는 정수영 선수와 이유나 선수가 공동 3위에 올랐고, 매화급 김채오 선수는 2위를 차지했다. 이유나 선수는 여자천하장사 부문에서도 3위에 올라 두 부문에서 입상했다.
안산시청 씨름부는 이번 대회 성과를 발판으로 오는 10월 열리는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를 대비해 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에 전념하고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