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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31일까지 부산항 재난훈련 국민체험단 모집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8.24 13:27
수정 2026.08.24 13:27

실제 대피훈련 직접 참여

부산항 ‘2026년 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할 국민체험단 모집 포스터.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재난훈련에 시민이 직접 참여한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내달 7일 해양수산부, 부산 동구청과 함께 실시하는 ‘2026년 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할 국민체험단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국민체험단은 훈련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경험과 의견을 재난대응체계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이다.


만 19세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발된 체험단은 참관에 그지 않고 실제 대피훈련에 직접 참여한다. 훈련 전 과정을 모니터링한 뒤 훈련이 끝나면 평가표를 작성하고 강평에 참여해 국민의 시각에서 훈련의 적정성과 개선 사항을 제시한다.


송상근 사장은 “국민체험단은 국민이 직접 재난 대응 훈련에 참여하고 현장의 대응과정을 살펴보면서 개선 의견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국민의 경험과 시각을 적극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 등 구체적인 내용은 BPA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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