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공단, 충남권역 어촌 현장 협력 강화
지역활동가 청렴교육 등
한국어촌어항공단 충남귀어귀촌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어촌 지역활동가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충남권역 어촌 지역활동가 소통간담회’를 하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충남귀어귀촌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어촌 지역활동가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충남권역 어촌 지역활동가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활동가 간 소통을 넓히고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참석자들은 활동 중 마주한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2027년도 활동가 재선임 방향을 논의했다. 아울러 권역 간 공동사업 협력 모델 발굴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속 가능한 어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청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경북 포항시 보릿돌교 붕괴 사례를 바탕으로 공공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소를 짚어보고 현장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이 이뤄졌다.
성상봉 충남센터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을 통해 활동가 역량을 높이고 주민과 함께하는 어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