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엑스, 원화마켓 수수료 1년간 무료
입력 2026.08.24 10:20
수정 2026.08.24 10:20
전 종목·전 회원 대상으로 진행
미래에셋과 디지털자산 상품·서비스 확대 예고
미래에셋그룹에 편입된 디지털엑스(전 코빗)가 장기간 수수료 무료 정책을 앞세워 이용자 확보와 거래 활성화에 나선다.ⓒ디지털엑스
미래에셋그룹에 편입된 디지털엑스(전 코빗)가 장기간 수수료 무료 정책을 앞세워 이용자 확보와 거래 활성화에 나선다.
디지털엑스는 24일 오전 9시부터 원화마켓 전 종목의 거래수수료를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무료 혜택은 별도의 신청 없이 모든 회원에게 적용된다.
기간은 이날 오전 9시 이후 체결된 주문부터 내년 8월24일 오전 9시까지다.
디지털엑스는 향후 새로운 디지털자산 상품과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미래에셋그룹과의 고객 연계를 강화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는 “이번 수수료 전면 무료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며 “미래에셋그룹과의 고객동맹을 통한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엑스는 미래에셋그룹의 코빗 인수가 마무리된 이후 지난 11일 법인명을 ‘주식회사 코빗’에서 현재 명칭으로 변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