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G밸리서 걷기·수제맥주·버스킹 어우러진 축제 10월 개최
입력 2026.08.24 09:24
수정 2026.08.24 09:24
2㎞ 걷기와 맥주축제,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행사
8월26일부터 9월14일까지 걷기 행사 참가자 모집 시작
참가자 전원 할인권 제공, 단체는 맥주축제 우선 배정 혜택
ⓒ구로구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오는 10월1일 '구로G밸리 퇴근길 락(樂)' 행사를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걷기 행사 참가자는 8월 26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G밸리 지역의 기업인, 직장인,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넥타이마라톤을 걷기와 다양한 문화 행사로 새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G타워와 대륭포스트8차 앞 광장 일대에서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 약 2㎞의 G밸리 올레길과 가로숲 조성 구간을 함께 걷고, 이후에는 맥주축제와 공연,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걷기 행사는 개인뿐 아니라 기업(5인 이상), 단체(10인 이상)도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8월26일부터 9월14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행사장 내 지역 상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상당의 할인권이 제공된다. 기업 및 단체 참가자에게는 맥주축제 단체 테이블이 우선 배정되며, 단체 경품 응모권도 지급된다.
행사 당일에는 수제맥주와 먹거리, 버스킹, 가수 공연, 95노래방 등 무대와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이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G밸리에서 일하는 직장인과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이들이 참여해 G밸리의 새로운 매력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