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5급 신입직원 95명 뽑는다…19일부터 원서 접수
입력 2026.08.18 16:36
수정 2026.08.18 16:37
경제학·IT 등 7개 분야 모집…학력·연령·전공 제한 없어
변호사·회계사·보험계리사 등 전문자격증 소지자 우대
9~10월 필기·11~12월 면접…내년 1월 중순 입사 예정
금융감독원이 2027년도 5급 신입 종합직원 95명을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이 2027년도 5급 신입 종합직원 95명을 채용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7일 정오까지 진행되며, 학력과 연령,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감독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7년도 5급 종합직원 공개경쟁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2차 필기시험 전공과목을 기준으로 ▲경영학 34명 ▲법학 20명 ▲경제학 17명 ▲IT 17명 ▲통계학 4명 ▲금융공학 2명 ▲소비자학 1명 등 7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지원자의 학력과 연령, 전공에는 제한이 없으며 7개 분야 가운데 1개 분야에만 지원할 수 있다.
다만 남성은 군필 또는 면제자여야 하며 군 복무 중인 경우 올해 12월 31일 이전 전역이 가능해야 한다.
국내 변호사와 한국공인회계사(KICPA), 한국 보험계리사 자격증 최종시험 합격자는 1·2차 필기전형에서 각각 전형 만점의 10%를 가점받는다.
지원서는 금감원 채용 홈페이지에서 19일 오후 3시부터 다음달 7일 정오까지 접수한다. 방문이나 우편,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는다.
1차 필기전형은 다음달 12일 실시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직업기초능력 시험으로 의사소통능력과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을 평가한다.
1차 필기시험 점수와 영어성적을 9대 1 비율로 합산해 분야별 채용 예정 인원의 10배수 이내를 선발한다.
2차 필기전형은 오는 10월 17일 진행한다. 지원 분야별 전공지식과 일반논술을 평가하며, 합격자는 분야별 채용 예정 인원의 2배수 이내로 선발한다.
이후 11월부터 12월까지 두 차례 면접전형과 신체검사를 거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말부터 내년 1월 초 사이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에 대해서는 신원조사를 실시하며 입사 예정 시기는 내년 1월 중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