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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어스 코리아, 대전 원도심 상권 활성화 나서…25일 DDP서 최종 선발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8.18 14:34
수정 2026.08.18 14:35

환경 콘텐츠 컴퍼니 '오마이어스'의 철학 담긴 지속가능한 로컬 상생 프로젝트

지구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아름다움을 알리는 '미스어스 코리아(Miss Earth Korea)'가 대전 중구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 상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대전역 &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촬영 중인 미스어스 코리아 대회 참가자들ⓒ미스어스 코리아 제공

미스어스 코리아 참가자들은 최근 대전광역시 중구 원도심 일대를 찾아 지역 상점을 이용하고 지역 상권을 알리는 '에코·로컬 투어'에 참여했다.


이번 투어는 대전역과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기점으로 중구 원도심 일대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골목 상점을 방문해 음식과 음료를 구매하고 지역 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를 기획한 기후환경 콘텐츠 컴퍼니 오마이어스(Oh My Earth)는 지역 소비와 상권 활성화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의 한 부분으로 보고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미스어스 코리아는 오는 25일 오후 5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잔디사랑방에서 글로벌 앰버서더 최종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최종 선발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후보자들이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후보자 선발과 함께 환경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기후 토크쇼 등 관련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글로벌 앰버서더는 향후 플라스틱 리터러시, 업사이클링, 탄소중립 캠페인 등 환경 관련 활동에 참여한다.


미스어스 조직위원회 김소영 원장은 "대전 원도심에서 보여준 후보자들의 진정성 있는 로컬 상생 행보가 다가오는 DDP 최종 선발대회에서 빛을 발할 것"이라며 "이번 선발대회를 통해 발탁된 글로벌 앰버서더는 향후 플라스틱 리터러시, 업사이클링, 탄소중립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 분야에서 글로벌 무대를 바탕으로 활약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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