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신임 운영본부장·항만위원 공모
입력 2026.08.18 14:29
수정 2026.08.18 14:29
내달 1일까지 접수
울산항만공사 전경. ⓒ데일리안 DB
울산항을 친환경 에너지 물류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해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가 역량 있는 새 임원진을 찾는다.
UPA는 운영본부장과 비상임이사인 항만위원을 선발하는 공개 모집 절차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서류 접수 기간은 내달 1일까지다. 항만위원 직위는 원서 접수 마감 이후 서류 심사 과정을 거친다. 이후 최종 후보자를 추려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추천한다.
공모 지원자는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비롯해 도덕성, 청렴성 등 건전한 윤리 의식을 갖춰야 한다.
또한 항만공사법상 결격 사유나 공직자윤리법에 따른 퇴직 공직자 취업 제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등에서 규정하는 제한 사항에 저촉되지 않아야 한다.
임기는 모두 2년이며, 향후 직무 수행 실적 평가 결과 등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구체적인 제출 서류와 지원 양식 등 세부 사항은 울산항만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