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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3기 신도시 협업 TF 가동…시민 불편 최소화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8.18 08:42
수정 2026.08.18 08:43

장상·신길2지구 추진 현황 점검,

장하역세권 활성화 방안 논의

허남석 부시장이 14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진행된 '3기 신도시 협엽 TF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란산시제공


안산시는 지난 1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3기 신도시 개발 방향 및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한 협업 전담팀(TF) 회의’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회의에는 안산시 3기 신도시 협업 TF와 유재수 경기도의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안산도시공사, 장상·신길2지구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LH는 장하역세권 활성화 용역 추진 내용을 공유하고, 장하역 일대의 교통·생활·상업 기능을 연계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GH와 안산도시공사는 장상·신길2지구 등 3기 신도시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도로·기반시설·생활환경 관련 불편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부서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안산시는 관계기관과 공사 과정의 교통 불편 및 생활환경 저해 요인을 미리 공유·조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의 안전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3기 신도시 개발은 안산의 미래 도시공간과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이라며 “장하역세권 활성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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