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보수 SKT 정재헌 17억·LG유플 홍범식 18억
입력 2026.08.14 17:59
수정 2026.08.14 17:59
홍범식 25.8% 증가·정재헌 18.0% 감소
서울 시내 전자상가 휴대폰 판매점에 붙은 이동통신 3사 로고. ⓒ연합뉴스
통신 3사 주요 경영진의 올 상반기 보수가 공개됐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18억16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14일 SK텔레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정재헌 SK텔레콤 대표는 급여 7억원, 상여 10억원, 기타 근로소득 500만원 등 총 17억5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전년보다 3억7400만원(18.0%) 줄어든 액수다.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는 2024년 부여한 PSU(성과연계 주식보상)로, 시장가치는 5억7000만원이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는 급여 7억2600만원, 상여 10억89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원 등 총 18억1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전년보다 3억7200만원(25.8%) 늘었다.
김영섭 전 KT 대표는 이 기간 급여 1억3900만원, 상여 4억5800만원, 기타근로소득 800만원, 퇴직소득 5억9900만원 등 총 12억4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