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섬진강 사진 공모…총상금 1800만원
입력 2026.08.17 12:00
수정 2026.08.17 12:00
18일부터 10월 6일까지 접수…수상작 20점 선정
국립생태원은 ‘제1회 5대강 사진 공모전-섬진강의 자연과 생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립생태원
섬진강의 자연과 생태를 사진으로 기록하는 공모전이 열린다.
국립생태원은 ‘제1회 5대강 사진 공모전-섬진강의 자연과 생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섬진강과 주변 습지·하구의 자연경관, 멸종위기 야생생물과 생물다양성, 섬진강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 보전 가치 등이다. 출품자는 사진과 함께 촬영 배경과 의도를 담은 작품 설명을 제출해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만 34세 이하 청년부와 만 35세 이상 일반부로 나눠 오는 18일부터 10월 6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사진·생태 전문가가 주제 적합성과 홍보성, 작품성, 독창성을 평가해 총 20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일반부와 청년부에서 각각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을 뽑는다.
대상과 최우수상에는 기후부 장관상,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국립생태원장상이 수여된다. 총상금은 1800만원이며 최종 결과는 오는 11월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섬진강의 생태적 가치를 담은 기록 자산으로 활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