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민선9기 첫 회장 선출
입력 2026.08.13 18:43
수정 2026.08.13 18:43
김성제 의왕시장이 경기중부권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뒤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의왕시 제공
김성제 의왕시장이 민선9기 경기중부권협의회 회장에 선출됐다.
협의회는 13일 과천시 소재 메가존클라우드에서 과천에서 제95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김 시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시장 주재로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자율방범대 이중적 관리・지원 구조 개선 건의 ▲지역화폐 후캐시백 방식 전환 공동 검토・추진 건의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운영 효율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집단에너지 냉방요금 지역 간 형평성 확보 ▲기초지방공기업 공급주택 지역주민 우선공급제도 개선 건의 등 5건의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이날 의결된 안건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경기도 등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중부권 7개 시는 각 지역에 산재한 현안을 공유하고 함께 풀어나가는 동반자 관계”라며 “형식적인 중앙정부 건의에서 벗어나 각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실 있는 안건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 시의 우수사례를 적극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7개 시가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