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 곳곳 최대 40㎜ 소나기…낮 최고 35도 무더위
입력 2026.08.13 18:14
수정 2026.08.13 18:14
서울 아침 24도·낮 33도
강원 동해안·산지 최대 50㎜ 비…동해안 너울 주의
ⓒ뉴시스
말복이자 금요일인 14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35도까지 오르며 수도권과 충남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7~35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춘천 22도 ▲강릉 23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대구 23도 ▲부산 24도 ▲제주 2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3도 ▲춘천 31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3도 ▲광주 34도 ▲대구 34도 ▲부산 31도 ▲제주 31도 등으로 예보됐다.
경기도와 충남, 남부지방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수도권과 충남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일부 도심과 해안 지역에서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내륙, 충청권, 전라권,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에서 각각 5~40㎜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오후까지 10~50㎜의 비가 이어지겠다. 강원 중·북부 내륙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5㎜ 안팎의 비가 예상된다. 제주도에는 새벽까지 5~10㎜의 비가 내리겠고, 밤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다시 비가 시작되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동해상에는 높은 물결이 일고 해안가에는 너울이 유입될 수 있어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