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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NOL 머니' 출시 1년…누적 가입자 43만명 돌파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8.12 10:45
수정 2026.08.12 10:45

출시 첫 달 대비 월 결제액ㆍ결제자 수 3배 이상 성장

ⓒ놀유니버스

유니버스가 자체 선불충전 간편결제 서비스 'NOL 머니'가 출시 1주년을 맞았다.


NOL 머니는 출시 이후 여행과 여가에 특화된 결제 혜택을 기반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고객의 플랫폼 이용 경험을 높이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NOL 머니는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누적 가입자 43만명을 돌파했다.


결제자 수와 결제액은 모두 출시 첫 달 대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카테고리별 이용 건수는 국내 숙소, 공연ㆍ전시, 국내 레저 상품 순으로 집계됐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NOL 머니 이용자의 월평균 결제 건수는 일반 결제 고객보다 약 26% 높게 나타났으며, 고객이 적립 혜택을 플랫폼 내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자유롭게 활용하며 반복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NOL 머니는 충전 후 결제 시 상시 최대 2%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자체 선불충전 간편결제 서비스다.


적립한 포인트는 숙소, 교통, 레저는 물론 공연ㆍ티켓까지 플랫폼 내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공연 예매로 적립한 포인트를 호텔 예약에 사용하거나 숙소 예약으로 쌓은 혜택을 공연 관람에 활용하는 등 여행ㆍ여가ㆍ문화를 하나의 결제 경험으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9월부터는 기존 적립에 더해 일부 주요 상품을 NOL 머니로 결제 시 즉시할인을 제공하는 혜택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금융 파트너사와의 제휴를 지속 확대하며 고객 혜택과 결제 편의성을 한층 강화하고, 플랫폼 전반의 이용 경험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현모 놀유니버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NOL 머니는 숙소부터 공연, 레저까지 고객의 모든 여가 활동을 하나의 결제 경험으로 매끄럽게 연결해 높은 반복 이용과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간 연결성을 확대하고 결제 경험을 지속 고도화해 고객이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자연스럽게 여행과 여가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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