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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화) 오늘, 서울시] 'DDP 바캉스' 성료…3일간 약 4만8000명 관람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8.11 09:21
수정 2026.08.11 09:22

서울디자인재단, 이달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등 잇달아 개최

市, 민간 안전취약시설 대상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 나서

서울핀테크위크, 오는 10월26일~10월28일 개최

'DDP 바캉스 : 뮤직페스티벌' 프로그램 관람객 모습. ⓒ서울디자인재단
1. 1200명 사전예약, 시작 6시간 만에 조기 마감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 'DDP 바캉스 : 뮤직페스티벌'에 4만8000명의 관람객이 찾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음악과 미식, 휴식을 결합한 프로그램에는 14개 기관과 19개 마켓이 참여했으며, 사전예약 1200명이 시작 6시간만에 조기 마감됐다. 현장에서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시민 만족도 98%, 재방문 의사 95%를 기록했다.


행사기간 동안 DDP 라이브 무대에서는 '재즈의 밤' '클래식의 밤' '포크의 밤'을 주제로 매일 다른 공연이 펼쳐졌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이번 행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달 시민참여형 프로그램과 국제 컬렉터블 디자인 행사를 잇달아 개최한다.


오는 19일에는 대중과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신인 뮤지션과 인디 아티스트에게 DDP 무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스타 버스킹 나이트'가 열리고 기존의 소극적인 관람 문화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춤을 배우며 몸짓을 통해 무대의 중심에 서는 '관객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서울디자인재단은 세계적인 디자인 플랫폼 디자인마이애미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오는 31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DDP 디자인랩 1층에서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을 개최한다.


2. 서울시, 민간 안전취약시설 보수·보강 사업비 지원


서울시는 민간 안전취약시설에 대해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을 통한 시민의 안전확보를 위해 위험요인 해소를 위한 보수‧보강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민간 안전취약시설은 사유이지만 재난위험이 있거나 안전에 취약해 공공에서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시설이다.


주요 보수‧보강 사업의 대상시설은 민간 안전취약시설로서, 특히 사고발생시 공중피해 위험이 높은 주택사면,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옹벽, 경사지 담장, 민간소유 이나 공중이 이용하는 도로, 계단 등 시설이 주요 대상 시설이다.


아울러, 민간 안전취약계층인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이 이용하거나 거주하는 시설과 사회복지시설 등도 해당되며, 또한 긴급(임시)안전조치가 필요한 위험시설물(D, E등급 제3종시설물 및 주택사면)도 그 대상이다.


올해 하반기 사업신청 및 지원요청은 시민 누구나 주변에 안전취약 및 위험 의심 시설 있다면 관할 주민센터 또는 자치구 건축안전센터 등에 신고하면 된다. 자치구 해당부서 등에서는 현장 조사 및 방문 사업지원 대상 여부 등을 우선 확인 후, 보수‧보강 방법 등을 검토 사업계획을 시에 제출하면 된다.


3. 데모데이에서 투자유치·TIPS까지…市, 서울핀테크위크 참가기업 모집


서울시는 IBK기업은행 및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서울핀테크위크 2026 데모데이' 참가기업 18개사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데모데이는 유망 핀테크 기업이 국내외 투자자에게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직접 소개하고 투자·사업화 기회를 모색하는 서울핀테크위크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서울핀테크위크 데모데이에 참가한 한 핀테크 스타트업은 현장에서 만난 투자사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이후 팁스(TIPS) 선정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냈다고 서울시 측은 설명했다.


팁스는 민간 투자사가 유망한 기술 창업팀을 발굴해 먼저 투자하면 정부가 R&D(연구개발) 및 사업화 자금을 연계해 지원하는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제도다.


서울핀테크위크는 오는 10월26일~10월28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 등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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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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