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폭염 지났지만 무더위 계속…낮 최고 34도
입력 2026.08.10 18:14
수정 2026.08.10 18:14
최저 기온 19~25도, 최고 기온 27~34도
미세먼지 농도, 전 권역 '좋음'
ⓒ뉴시스
화요일인 11일은 한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도 계속될 전망이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아침 최저 기온은 19~25도, 낮 최고 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21∼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기온은 평년과(최고 28∼32도)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춘천 20도 ▲강릉 21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부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3도 ▲춘천 31도 ▲강릉 28도 ▲대전 32도 ▲대구 31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부산 31도 ▲제주 30도로 예상된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극한의 더위는 한풀 꺾였으나 11일 밤까지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이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2.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남해 1.0∼3.5m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