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안동·의성 4개 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입력 2026.08.07 18:03
수정 2026.08.07 18:44
7월 8~24일 호우 피해 입은 지역
복구 국비 추가 지원…국세·지방세 납부 유예도
"빠른 시일 내 복구 계획 확정"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진실화해위 3기 출범 계기 국가폭력 피해자 위로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경상북도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7일 오후 서면 브리핑에서 지난 7월 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해당 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고, 피해 주민에 대해서는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추가로 이뤄진다.
정부는 빠른 시일 내 복구 계획을 확정해 피해 지역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